앞선 글(Virtual Lightsaber의 추억)에서 카네기멜론대학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러지 센터가 진행하는 Building Virtual World 수업의 과거 작품을 하나 소개했다. 내친 김에 지금부터는 작년 가을학기에 나와 같은 수업을 들었던 동기들의 Virtual World를 하나하나 올려볼까 한다.
'Testers Wanted'라는 제목의 오늘 작품은 PlayMotion(http://www.playmotion.com)이라는 가상현실 플랫폼을 이용한다. PlayMotion은 평범한 비디오 프로젝터로 보이지만 사물의 그림자와 제스쳐를 인식한다. 플레이어는 벽에 투사된 배경이나 물체를 머리나 손, 도구 등을 이용해 만지고 움직이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을 즐기거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수 있다.
이 영상은 작년 12월 BVW Show (Building Virtual World 수업을 통해 한 학기동안 만들어진 80개의 작품들 중 괜찮은 넘들을 뽑아서 공연하는 일종의 학예회다 ^^; )에서 찍은 것이다. 올 해 1월 팀원 중 하나가 유튜브에 올렸는데 지금까지 44만여건의 페이지뷰를 기록했고 게임스팟을 비롯한 다른 비디오게임 웹진에도 동영상이 올라가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또 닌텐도 전문 게임잡지인 닌텐도파워에 관련 소식이 실려 Paul 녀석은 일약 전국구 스타가 됐다.

<닌텐도 파워에 실린 내용>
'Testers Wanted'는 아이디어와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 어느날 닌텐도가 가상현실 게임기를 만들었고, 한 게임 마니아가 운 좋게 기계를 테스트할 기회를 갖게 됐는데 프로토타입이 늘 그렇듯 많은 문제를 일으키게 마련, 다양한 해프닝이 벌어진다. 해당 공연이 이루어진 12월 초는 때마침 닌텐도의 신개념 가정용 게임콘솔 Wii가 막 등장한 시점인지라 더욱 흥미롭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게임들이 비디오 게임 팬들이라면 누구나 기억할만한 고전들인지라, 보고 있는 것만으로 즐겁다. 특히 젤다의 유명한 'I am error' 대사라던가 게임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때 롬팩의 슬롯 부분에 바람을 세게 불어넣는 장면에서는 절로 웃음이 나온다.
실제 작품 속에서 주인공으로 연기한 Paul Capriolo라는 녀석은 대단한 닌텐도 마니아라서 아마 그 녀석 머리 속에서 많은 아이디어가 나온 모양이다. Paul은 닌텐도DS용 레이싱게임 '마리오카트'로 전미 와이파이 대전 순위 80위에도 이름을 올렸던 훌륭한 녀석이다. ㅎㅎ
참고로, 앞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Building Virtual World 수업의 모든 작품은 작품의 컨셉을 짜는 브레인스토밍부터 시작해서 제작 완료까지 2주 만의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얼마나 멋진 화면을 보여주느냐보다는 얼마나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보여주느냐가 관건이라 하겠다.
설명이 너무 길었지만... 또 영상도 6분 21초로 짧진 않지만... ^^;
닌텐도가 새로 개발한 가상현실 게임 속으로 고고싱~ ^o^
'Testers Wanted'라는 제목의 오늘 작품은 PlayMotion(http://www.playmotion.com)이라는 가상현실 플랫폼을 이용한다. PlayMotion은 평범한 비디오 프로젝터로 보이지만 사물의 그림자와 제스쳐를 인식한다. 플레이어는 벽에 투사된 배경이나 물체를 머리나 손, 도구 등을 이용해 만지고 움직이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을 즐기거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수 있다.
이 영상은 작년 12월 BVW Show (Building Virtual World 수업을 통해 한 학기동안 만들어진 80개의 작품들 중 괜찮은 넘들을 뽑아서 공연하는 일종의 학예회다 ^^; )에서 찍은 것이다. 올 해 1월 팀원 중 하나가 유튜브에 올렸는데 지금까지 44만여건의 페이지뷰를 기록했고 게임스팟을 비롯한 다른 비디오게임 웹진에도 동영상이 올라가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또 닌텐도 전문 게임잡지인 닌텐도파워에 관련 소식이 실려 Paul 녀석은 일약 전국구 스타가 됐다.

<닌텐도 파워에 실린 내용>
'Testers Wanted'는 아이디어와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 어느날 닌텐도가 가상현실 게임기를 만들었고, 한 게임 마니아가 운 좋게 기계를 테스트할 기회를 갖게 됐는데 프로토타입이 늘 그렇듯 많은 문제를 일으키게 마련, 다양한 해프닝이 벌어진다. 해당 공연이 이루어진 12월 초는 때마침 닌텐도의 신개념 가정용 게임콘솔 Wii가 막 등장한 시점인지라 더욱 흥미롭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게임들이 비디오 게임 팬들이라면 누구나 기억할만한 고전들인지라, 보고 있는 것만으로 즐겁다. 특히 젤다의 유명한 'I am error' 대사라던가 게임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때 롬팩의 슬롯 부분에 바람을 세게 불어넣는 장면에서는 절로 웃음이 나온다.
실제 작품 속에서 주인공으로 연기한 Paul Capriolo라는 녀석은 대단한 닌텐도 마니아라서 아마 그 녀석 머리 속에서 많은 아이디어가 나온 모양이다. Paul은 닌텐도DS용 레이싱게임 '마리오카트'로 전미 와이파이 대전 순위 80위에도 이름을 올렸던 훌륭한 녀석이다. ㅎㅎ
참고로, 앞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Building Virtual World 수업의 모든 작품은 작품의 컨셉을 짜는 브레인스토밍부터 시작해서 제작 완료까지 2주 만의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얼마나 멋진 화면을 보여주느냐보다는 얼마나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보여주느냐가 관건이라 하겠다.
설명이 너무 길었지만... 또 영상도 6분 21초로 짧진 않지만... ^^;
닌텐도가 새로 개발한 가상현실 게임 속으로 고고싱~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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